아웃백 빕스를 너무 가고 싶었어요그런데갈수가없어서 아웃백이나 빕스를 너무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추운 겨울을 나려면 소비를 줄여야 했기에 결국 선택한 곳은 백종원님의 롤링파스타에요. 스테이크를 못 먹는다면 찹스테이크로! 백종원님의 롤링파스타는 가성비가 좋은곳으로아주 유명하죠! 그래서 롤링 파스타에서 찹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시키기로 합의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밥을 먹은 상태였답니다! 그 사실을 비밀로 붙이고 시키라고 했는데 메뉴를 보니 파스타는 너무 배부를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저는 뇨끼라는 것을 시켰습니다. 제가 시킨 버섯크림 뇨끼에요. 배달을 하면서 약간 눌려서 안의 기름이 약간 새어나왔지만 배달이니 어쩔 수 없죠 뭐.. 사진을 너무 못 찍었네요. 이게 버섯 크림 뇨끼에요. 안의 내용물만 찍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