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배포를 하면서 처음 느꼈고, 교육원에서 선생님들이 그렇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예민하셨던 버전관리. 정말 매번 서버에 배포할 때마다 느끼는 것 같다. PHP 같은 경우는 공부를 아직 제대로 하지 않아서 언어도 잘 모르는데 버전 오류로 실행이 안될때면 정말 난감한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뭔가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 해결 능력이 조금 향상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PHP를 모르기 때문에 더 힘든 것 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저번에 자바 버전 문제로 고생을 한 적도 있어서 이제는 그냥 버전이 안 맞으면 고생하는구나 옛날 버전 코드로 작성된 프로젝트를 다른 서버에 배포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구나라는 것을 깨닳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쉽게 문제 해결을 하고, 서버에 배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