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50

부자가 되기위해 발악하는 오이남

저의 최대의 관심사는 돈을 버는 것입니다. 두번째가 살빼는 것이구요. 돈은 저의 가정의 평안함을 위한 것이고, 살을 빼는 것은 쉽게 피곤해져서 아이와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니 어쩌면 저의 최대의 관심사는 저의 가족일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돈을 버는 것과 살을 빼는 것 이 두가지가 저에게 아주 필요합니다.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님이 당선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이 짙은 당에서 당선되었으니 돈을 가진 사람들의 주머니를 지키는 방향으로 국정이 운영될거라고 예상해볼 수 있겠죠. 문제는 저는 지금 돈이 없어요. 돈이 아주 많아서 부동산이라도 조금 사놓으면 마음이 편할텐데 그럴 수 없으니 참담한 심정입니다. 다시 돈과 살 이야기로 넘어가서 먼저 돈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돈은 어..

카테고리 없음 2022.03.13

복잡합니다.

현재 상황은 최악이에요!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돈도 벌어야하고, 쉬기도 해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블로그도 써야하고, 투자도 해야하고, 여행도 다녀야하고, 동영상 편집도 해야하고, 음향기기 세팅도 해야하고, 라이브 방송도 세팅해야하고, ppt배경 화면도 디자인 해야하고 정말 해야할게,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너무 할게 많으니까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무조건 해야할 건 블로그 포스팅, 스팀잇 포스팅, 청소는 짧게 무조건 하고 남는 시간에는 무조건 한가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집중할 대상은 코딩이에요. 예전부터 관심도 있었고 스무살때는 전공으로 대학까지 들어갔지만 바로 자퇴하고 음악을 했었는데요..

카테고리 없음 2022.03.09

작은 습관, 계속하면 정말 삶이 변할까?

습관이란 무엇일까? 작은 습관에 관한 책들을 읽고 많이 감명받았었다. 앞이 깜깜한 내 미래에 조그마한 등불이 되어 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작은 습관 하루에 세개정도 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으니까. 작은 습관들을 매일 매일하면서 일어난 문제는 아주 많았다. 가장 큰 문제는 작은 습관의 말처럼 내 앞의 깜깜한 미래를 밝게 만들기에는 너무 작았고, 그것들이 천천히 커지는 것을 바라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작은 습관은 말 그대로 그냥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에나 써야지 이것으로 내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습관이라는 것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삼년전에 나는 아주 큰 상술에 백만원돈을 날린적이 있다. 지금도 많이 광고 하..

카테고리 없음 2022.02.15

아주 작은 습관, 그런거 할 필요 없어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아주 많이 노력했었다. 물론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나를 자책했다. 그런데 이게 나를 자책할 일일까? 어떻게 보면 완전히 실패했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 블로그 글을 계속 조금씩 쓰는 걸 보면 말이다. 그때 당시 내가 습관으로 삼으려 했던건 독서, 블로그 글쓰기, 그림그리기 이 세가지였다. 독서와 블로그 글쓰기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두개가 아직까지 쉽지는 않다. 계속 노력해야한다. 습관관련 자기계발 책이 아주 많이 나왔다. 나는 심지어 지금도 습관 관련 책을 또 읽고 있다.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라는 작가의 ‘작은 습관 연습’이라는 책이다. 아직 머릿말 부분만 읽은 상태라 뭐라..

카테고리 없음 2022.01.14

자기계발의 끝, 플래너 왜 사용해야 할까?

생산성 향상. 자기 관리. 자기 계발의 끝판왕은 무엇일까? 플래너다. 프랭클린 플래너. 요즘 유행하는 체인지 그라운드의 오로다 다이어리. 오로다의 경우는 플래너와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자기가 행한 일들을 적는 것까지 있다. 각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다 하고 있다는 플래너. 관련 책들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 왠지 모르게 나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다이어리를 많이 사봤고, 많이 시도했었다. 결과적으론 지금까지 플래너를 계속 사용하고 있진 않다. 그런데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다.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일정을 쓰지 않아도 잊은 적이 없어서다. 굳이 플래너에 쓰지 않아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데 굳이 써야 하나 싶었다. 작성하는데 쓰이는 시간만 낭비한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굳..

카테고리 없음 2022.01.13

셀프학습법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이 있다. 유튜브 채널 체인지 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들이 쓴 책인데 나는 그 책에서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여튼 그 책이 완전 히트를 하는 바람에 메타인지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 퍼진 것 아닐까 싶다. 갑자기 메타인지를 떠올리게 된 건 집중력에 대해서 알아보면서다. 조던 피터슨이라는 사람의 동영상중에 ‘우리는 왜 집중력이 없는가’라는 동영상을 봤는데, 우리가 어떤일을 하든 특히, 하기싫은 일을 할 때 무의식은 정말 많은 잡생각을 우리의 의식으로 올려보내고, 나도 모르는 새 내 의식은 잡생각으로 가득차게 된다. 결국, 집중력은 무의식이 보내는 잡생각과의 싸움인 것이다. 그러면 집중력을 알아보는데 왜 메타인지를 떠올리게 된걸까?집중력은 결국 내 생각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1.11

뭘 써야할까.. 부자되고싶다.

5년안에 200억 자산가가 될 남자. 줄여서 오이자입니다. 뭘 써야할까? 캘리최님의 책을 읽고 머리속으로 5년안에 200억의 자산가가 된다는 생각을 계속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대로는 안된다.’ 입니다. 네. 이대로는 안되요. 지금 제 수입으로는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백배정도 뻥튀기 되야하니까요. 어디에 돈 뻥튀기 되는 기계가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주식과 투잡, 창업 이런게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창업은 현재 자금도 아이디어도 없어서 불가능할 것 같고, 주식과 투잡으로 자본금을 키우는게 현재의 상황에선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투잡.. 현재 플렉스랑 오토바이 음식배달을 시간 날때마다 하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 광고 수입정도가 되겠죠.. 블로그 조회수가 많이 ..

일상/주식 2022.01.07

명륜진사갈비 전주 롯데백화점 옆.. 오랜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명륜 진사 갈비를 오랜만에 갔어요. 예전부터 갈비가 먹고싶으면 자주 갔었는데 가족이 한명 더 생기면서 마지막으로 가족이 되신분이 식당에서 너무 우리를 힘들게 해서 식당가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얼마전에 구독해주신 블로거님 지역의 명륜진사갈비에 삼겹살까지 파는걸 보고 이제 명륜진사갈비에서 삼겹살까지 파는구나 이건 놓칠 수 없지 하며 무작정 달려갔습니다. 임금님이 드셔도 손색없는 갈비 명륜진사갈비 진사식당.. 진사식당 저건 처음부터 붙어있던 건가요? 처음 인지하게 되서 한참을 쳐다봤어요. 전주 롯데백화점 옆에있는 명륜진사갈비 매장에 갔어요. 명륜진사갈비 모델 이름이... 아무튼 그분이 붙어있네요. 런치는 없어졌나봐요.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에요. 오후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피해야..

일상/맛집 2022.01.02

롤모델 정하기! 나혼자 캘리최 챌린지!

롤모델을 정해야 한다. 롤모델을 정하고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내 행동을 결정하라고 캘리최님이 그랬다. 그래서 롤모델로 누구를 하면 좋을까하고 생각해봤다. 난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었나보다. 롤모델로 고를 사람이 없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면 그 사람은 뭐가 별로야. 이 사람은 이게 마음에 안들어. 이런 생각 때문에 누구를 고를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니..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거라곤 최근에 느끼게 되었다. 이 일을 포함해서 말이다. 예를들면 평소에 좋아하는 방송인인 유재석님은 롤모델로 쓰기에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나의 캘리최 챌린지의 롤모델로 삼자니 뭔가가 부족하다. 직장인으로서의 롤모델로는 충분할 것 같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1.12.25

나는 5년안에 200억 자본가가 될 것이다 - 캘리최 [웰씽킹] 5년 챌린지!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1위에 있는 책이다. 웰씽킹이라는 제목이 뭔가 있어보여서 책을 구매를 하고 읽었다. 제목이 ‘넛지’라던지 ‘콰이어트’같은 뭔가 새로운 개념을 담은 책 같아보였는데, 사실상 ‘시크릿’이라던지 ‘긍정의 힘’같은 류의 책이었다. ‘시크릿’같은 책들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뭔가 제목을 착각해서인지 읽으면서 내용들에 대한 출처나 뒷받침하는 사례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먹어버렸다는데 그 천명이 누구인지, 그 천명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없고, 확신과 확언등 켈리최씨가 만들어낸 웰씽킹이라는 것만 말하는게 아주 쪼오금 아쉬웠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감명받기는 했다. 이 전에 읽은 책 ‘마지막 몰입’도 약간 이야기하는게 두루뭉술하긴 했지만 어떤 것..

카테고리 없음 2021.12.24
728x90
반응형